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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화웨이, 대여폰 서비스 실시로 A/S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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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고객 편의 개선 및 서비스 향상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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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1일 - 정보 통신 기술 (ICT)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두주자 화웨이가 오늘부터 휴대폰 A/S 고객을 대상으로 대여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휴대폰 수리 기간 중 휴대폰 사용을 원하는 고객의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화웨이의 대여폰 서비스는 휴대폰의 이상 증상을 시간을 두고 확인해야 하는 경우 혹은 서비스센터 사정으로 수리시간이 지연돼 당일 수리가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또한, 전국 각지에 위치한 모든 서비스 센터에서 제공돼 서비스 대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A/S 센터를 방문해 대여폰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화웨이는 A/S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 중심’ 가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지난 1월부터는 업계 최초로 택배 및 퀵 서비스를 통한 찾아가는 무상 스마트폰 애프터서비스와 함께 스마트폰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인 ‘카카오톡’을 통한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화웨이는 최근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글로벌 사업 전략 발표회인 ‘2015 글로벌 애널리스트 서밋’에서 서비스 투자를 확대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고객경험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A/S 센터 위치 및 운영시간 안내, 무상 택배 및 퀵 서비스 등 화웨이의 고객지원 서비스는 한국 화웨이 콜센터(1877-5838)와 온라인 고객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 소개

화웨이의 제품과 서비스는 170여 개 국가에 제공되고 있으며 세계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화웨이는 2013년 스마트폰 출고량 기준 세계 3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미국과 독일, 스웨덴, 영국, 프랑스, 일본, 러시아, 인도 및 중국 등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 16개 R&D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화웨이의 세 개 비즈니스 그룹 중 하나로 이동통신, 모바일 광대역 디바이스, 홈 디바이스를 비롯해 이들 제품에서 운영되는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 등을 제공한다. 화웨이는 정보통신 기술(ICT) 부문에서 20년이 넘는 기술 노하우를 자랑하며, 이를 기반으로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다양한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 및 든든한 파트너 관계 등을 유지하고 있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소비자에게 최신기술을 선보이고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다양한 가능성과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